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바바라」가 지난해 전년대비 100% 신장하며 ‘플랫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바바라」는 온라인 쇼핑몰 위즈위드에서 판매를 개시한 이래 4개의 종합 쇼핑몰과 가두점 25개, 백화점 5개로 유통망을 확장시키며 공격 경영에 나서고 있다.
명동 매장에서는 매출의 50% 이상이 일본인 관광객인 점에 힘입어 올해 안에 일본에 진출할 계획이다.
「바바라」의 경쟁력은 매일 두 가지 이상 추가되는 다양한 디자인과 고급 자재 사용 및 엄격한 공정을 통한 우수한 품질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격대가 경쟁사 제품보다 2배 이상 높은 10만원대임에도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플랫슈즈의 강자로 떠올랐다. 2년 전부터는 키즈 라인을 론칭, 아이부터 어른까지 플랫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재정 대표는 “「바바라」는 여성을 마치 안아주듯이 편안한 신발”이라며 “최종적으로는 해외에서 인정받는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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