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커츠코리아(대표 온승상)에서 올 여름 빈티지 캐주얼 「에이커츠」를 론칭한다.
지난 2004년 미국에서 론칭한 「에이커츠」는 밀리터리 룩으로 할리우드 스타뿐 아니라 국내 스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미국을 포함해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에 진출해 있다.
국내 전개는 에이커츠코리아에서 라이선스 브랜드로 진행한다. 모자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국내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어번 빈티지를 모토로 전개된다.
히트 아이템인 「에이커츠」 모자는 밀리터리한 감성으로 이미 상당수의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효리·김하늘 모자라는 닉네임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는 단독 매장과 숍인숍 형태를 병행하고 있다. 광주 충장로에 1호점을 운영 중이며, 연내 숍인숍 매장은 15개, 단독 매장은 3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연기 마케팅 팀장은 “100% 자체 기획 및 생산을 통해 모든 상품을 한국 실정에 맞게 재해석할 예정이다”며 “올해를 새로운 도약기로 삼아 2010년까지는 안정된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커츠코리아는 스타커머스의 자회사이다. 스타커머스는 연예기획과 아이티 관렵업을 주업종으로 하며, MBC의 캐릭터 제품 기획과 공식 판매원 벤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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