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전개하는 「앤클라인 뉴욕」 잡화부문 3월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1월~3월)매출은 당초 잡은 목표치를 약 108%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경우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8% 신장, 롯데 서면점은 22% 신장한 가운데 서면점 전체에서 베스트 매장으로 선정됐다.
오미순 마케팅 차장은 “불황과 원자재 상승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디자인 수를 지난해 보다 20%이상 늘리고 마진을 삭감하며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대로 제안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앤클라인 로고 PVC백 ‘리디아’로 지갑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백이 달린 시즌리스 상품으로 지방 상권에서 먼저 인기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분기에 출시한 디자인 수만 50가지 이상으로 매장에 한번에 전시할 수 없어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새 디자인을 선보여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끌어들였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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