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셀덴」이 월기획과 특화된 매장 교육으로 정장 브랜드의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셀덴」은 코디 상품의 판매율을 높이고 구매 횟수를 늘리기 위해 상품 기획을 월 단위로 변경했다. 또 남아용 상품 비율을 30%에서 35%로 늘리고 프리미엄 라인을 30%까지 구성해 상품 구색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기획을 월 단위로 변경한 만큼 전년 데이터는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매장에서 구매 패턴을 확인하고 상품을 기획하는 방향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로 「셀덴」의 매출은 전년대비 20% 신장했으며, 올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30% 신장한 285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지역별 점주 특화 교육인 분임조 교육을 통해 점별 신장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분임조교육은 매출 규모와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4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이를 통해 점별 매출을 극대화하고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또 이를 통해 1억원 매장을 육성, 전국 지역별 모델 매장을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노승훈 브랜드장은 “단계별 교육은 점주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매장의 컨디션별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이같은 과정을 통해 점당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의욕을 보였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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