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 1분기 매출 껑충
가+
가-
'플라스틱아일랜드' 20%·'에고이스트' 16% 신장

2009-04-24 오후 4:24:17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나잇브릿지」 「에고이스트이너웨어」를 전개하고 있는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1/4분기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올리는 원피스와 재킷,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등의 주도로 브랜드별 매출이 전년대비 16~20% 포인트 신장했다. 「플라스틱아일랜드」의 3월 누계 매출은 102억원이며, 이는 전년대비 20% 포인트 신장한 수치이다. 이같은 매출은 기존 생산 시스템을 중국에서 국내로 돌리고, QR 시스템을 갖춰 판매 집중 아이템을 제안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분기 주력 아이템인 쉬폰 원피스는 4월 초까지 3000장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한 ‘스마일 캠페인’ 시리즈의 희로애락 티셔츠와 스마일 티셔츠는 2만3000장 이상 팔려 나가는 등 고무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에고이스트」는 이번 시즌 월트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한 디즈니 캐릭터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디즈니 티셔츠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구혜선이 입고 나오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5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는 기록을 보였다.

또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 쉬폰 원피스 및 재킷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3월 말까지 12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6% 포인트 신장한 수치이다.

「매긴나잇브릿지」 역시 지난 1/4분기 주력 아이템은 원피스로, 특히 유니크한 감성의 보헤미안 프린트 원피스와 메트로 풍의 도트 프린트 원피스가 모두 90%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19일에 론칭한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같은 달 27일 대구 동성로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 매장의 일 평균 매출액은 150만원대를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상반기 중 명동과 춘천, 전주 등 25개 가두점 오픈을 확정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