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위카스(대표 이의범)가 「바쏘」와 「바쏘위카스」의 상품기획, 유통, 차별화를 위한 브랜드 운영 전략을 이원화 한다. 「바쏘위카스」는 캐릭터 캐주얼로 리포지셔닝해 마켓 쉐어를 확대하고 할인 마트 유통을 적극 추진한다.
할인 마트의 주 고객층 니즈에 맞게 차별화된 스포츠 콘셉트의 시티 캐주얼 상품을 구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캐주얼 상품과 10만원대 저가 수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일반’ ‘모드’ ‘꼼스토’ 3개 라인에서 ‘레귤러’ ‘슬림’의 2개 라인으로 축소한다.
‘일반’ 라인의 10개 사이즈는 레귤러 5개 사이즈로 축소되며 ‘모드’ 9개 사이즈와 꼼스토 4 사이즈는 슬림 라인 3 사이즈로 통합 된다. 「바쏘」는 ‘일반’ 라인의 10개 사이즈만 1개 사이즈 축소된 9개 사이즈로 진행되며, ‘모드’ ‘꼼스토’ 모두 기존의 9개, 4개 사이즈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윤응선 부장은 “「바쏘」와 「바쏘위카스」의 차별화를 위해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마켓 쉐어 제고를 위한 유통 특성에 맞는 상품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G위카스의 올해 남성복 사업부 전체 매출 목표는 500억원으로 「바쏘」와 「바쏘위카스」 모두 25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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