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의 「안트벨트」가 최근 유통망 확대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안트벨트」는 롯데백화점 본점, 일산점, 인천점, 대전점, 상인점, 울산점 등 6개의 매장을 오픈하면서 총 15개로 유통망을 재정비했다. 수도권 지역에 3개 매장을 추가하게 된 「안트벨트」는 현재 입점 지역을 중심으로 메인 타겟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올해 30개 이상 매장을 늘릴 예정이며, 총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3개의 백화점 직영점과 명동 직영점, 부산 대리점에서 대리점과 백화점 영업망의 비율을 맞춰 대리점 확장에 더 비중을 둘 계획이다.
「안트벨트」의 메인 타겟은 20대 중반∼30대 후반의 도시에 기반을 둔 전문직 종사자. 이러한 레포츠와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지난 시즌 콘셉트로 내세웠던 메트로를 가미한 아웃도어 스포티브에서 메트로적인 측면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시즌 「안트벨트」의 제품에는 휴대폰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 MP3, PDA 등의 디지털 기기 및 펜, 메모지, 지갑 등의 물품을 편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수납할 수 있다. 또 지난 시즌보다 가격을 하향 조정하여 합리적인 구매를 제안한다.
한편, 「안트벨트」는 SUV 드라이버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롯데백화점과 함께 ‘SUV DIY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운전자가 직접 튜닝한 다양한 SUV 차량들을 전시했다. 또 당일 함께 진행된 패션쇼에서는 「안트벨트」의 SUV 패션을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동안 SUV 드라이버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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