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디노, 가두상권 강화
가+
가-
한 달에 대리점 10개씩, 하반기까지 120개

2006-02-13 오후 5:38:23

데이먼(대표 김정호)의 여성복 「소르디노」가 가두상권을 강화한다. 「소르디노」는 현재 50여 개의 매장 중 백화점 직영점의 수를 줄이고 대리점을 늘려 올 하반기까지 120개의 유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한 달에 10여 개의 대리점을 오픈해, 올해 예상 매출액을 80억원으로 잡고 있다. 이달에는 서울 삼양동, 안산, 경남 밀양, 전남 광주 송정, 전북 부안에 대리점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대리점 개설 조건은 15평 이상, 보증금 2천에 부동산 5천(배우자 연대보증 가능), 마진 35%, 월 3회 결제, 인테리어 비용은 평당 120∼130만원이다. 「소르디노」는 30∼50대를 타겟으로 한 중저가 커리어 브랜드로, 중국 현지 생산법인을 통한 100% 중국 생산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원부자재는 국내 제품을 이용했으나, 3월부터 원부자재까지 중국 제품을 이용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김정호 사장은, “중국 현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품구성력을 보강하고, 디자인실에서는 고객의 입맛에 맞는 고감도의 디자인을 제품에 반영했으며, 가격은 낮췄다”며 “이 삼박자를 조화시켜 내년까지 20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 12월부터 백화점 유통망을 줄이면서 제품의 가격대를 티셔츠와 니트 3∼5만원대, 재킷과 점퍼 5∼10만원대, 팬츠 3∼5만원대로 하향 조정했다. 제품은 30대 이후의 주부 고객부터 50대이후의 사이즈가 넉넉한 고객까지 커버할 수 있는 55∼99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확보하고 있다. 또 최근 탤런트 이태란을 전속모델로 기용하여 카탈로그 제작 등 광고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5월부터 PPL 등 스타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적극 노출시킬 계획이다. 한편, 「소르디노」는 1996년 런칭, 1997년부터 영업을 전개했으며 2003년부터 베이징국제의류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해 올해도 참가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