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어페럴(대표 정태일)의 「OFJ」가 대리점과 백화점 영업망을 확장한다.
「OFJ」는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여성 중저가 캐주얼. 최근 대리점과 백화점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기존 매장을 줄이고 동대문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 중저가 캐주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 신천점과 목동 행복한세상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까지 백화점 5개, 대리점 10개로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을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최근 입점한 행복한세상에서 월 2∼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리점은 과천·안산을 시작으로 강남역·성신여대·청담동 등 서울과 지방 주요점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백화점은 뉴코아·신세계백화점과 입점을 검토 중이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6평 이상, 부동산 담보 5천, 현금 3천이며 인테리어 비용은 없다.
한편,「OFJ」는 정태일 사장이 동대문에서 디자이너로 시작해 10여 년 간 노하우가 쌓인 브랜드로,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스피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수연, 김기수 씨가 정태일 사장과 함께 디자인을 담당하며 일주일에 두 스타일을 기획생산해 빠른 시간 안에 매장에 출시한다.
재킷은 10만원대, 팬츠는 8∼12만원대, 스커트는 7∼10만원대, 셔츠는 5∼10만원대로 단품 위주의 코디를 위한 디자인이 많다. 향후 니뽄삘을 가미한 여성커리어 고가 브랜드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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