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취월장 '데코' 유통가 평정
가+
가-
주말 일매출 3억7천…주요점 랭킹 동반 상승

2009-04-18 오전 9:58:38




여성 캐릭터 간판 브랜드 「데코(DECO)」의 상승세가 놀랍다. 점별 효율적인 물량 관리와 발빠르고 공격적인 영업력에 최근 영입한 안광옥 상무의 탁월한 기획력이 더해져 주말마다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시즌 들어 30%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데코」는 3월 첫째 주말 3억원대의 매출을 보이더니 4월 들어서는 3억 7000만원까지 치고 올라갔다. 봄 상품에 이어 여름 신상품까지 주간 베스트 상품의 85%를 리오더 진행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회사 관계자는 “제품 기획에서 생산·판매·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이 척척 맞아 다양한 아이템이 골고루 판매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고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매장 VMD를 새롭게 해 신선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주요점 매출 랭킹도 쑥쑥 올라가고 있다. 이달 들어 롯데 본점, 잠실, 대구, 부산점 그리고 신세계 강남, AK플라자 매장 등이 매출 상위 3위권에 진입했으며, 이들 모두 전년 대비 35% 이상의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데코」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은 단연 재킷과 원피스가 꼽힌다. 분또 소재 재킷에 이어 다양한 기장의 린넨 소재 재킷이 인기몰이 중이며, 원피스 제품의 반응도 좋다. 시크한 스타일의 원피스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새롭게 제안한 캐주얼스러운 원피스도 히트 아이템 대열에 합류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