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전개하는 「앤클라인 뉴욕」잡화가 공격 영업에 나선다. 「앤클라인 뉴욕」잡화 는 지난해 불황 속에서도 전년대비 30%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 매출은 400억원이다. 환율상승에 다수 업체들이 타격을 입고 있으나 「앤클라인 뉴욕」잡화는 오히려 환율 수혜를 거뒀다. 10년째 중국에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12~1월 3개월간 일본 관광객 구매가 10%이상 늘었기 때문이다.
현재 보상판매와 1년간 무상 A/S, 수선 신청 고객에게 자필 카드와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 지역·연령 등 자세히 분류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타깃 마케팅이 효과를 거두어 자체 발송한 DM을 고객이 직접 들고 매장에 찾는 회수율이 두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일반 DM회수율이 2~3%대 임을 고려할 때 상당한 수치이다.
정상훈 영업팀장은 “론칭 초기에는 뉴욕 본사의 승인을 거치는 부분이 많았으나 3년 전부터는 오히려 한국에서 뉴욕으로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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