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샵' 중국 북경에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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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략 신호탄 소고百 입점

2009-04-10 오후 4:30:04


현우인터내셔널(대표 이종열)이 전개하는 영캐주얼 「르샵」이 지난달 27일 중국 북경 소고 백화점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9년에는 소고백화점을 시작으로 북경 조이시티, 천진 신세계 등 메이저 상권의 대형 쇼핑몰 및 백화점에 1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며, 2010년까지는 직할시, 성도 중심 백화점, 쇼핑몰, 가두점 등 30여 개의 유통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르샵」은 올 한해 중국에서 5만8800위엔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으며, 이를 위해 북경 지사에 영업, 물류, 마케팅 담당 인력 6명을 충원했다. 론칭 3년만에 국내 최대의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르샵은 중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안착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지 시장 상황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 확대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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