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플랜(대표 강석주)이 전개하고 있는 영 캐주얼 언더웨어 「에너지온」이 매장 오픈과 동시에 히트 아이템을 내놓으며 시장 안착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에너지온」은 최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노원, 영등포, 일산, 대구, 전주점과 코엑스몰, 천안 야우리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들 매장의 일 평균 매출은 100만원대에 이르며,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는 주말 매출이 270만원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보이고 있다.
아이템별 판매 속도도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10~20대의 남녀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에너지온」은 남성 고객의 드로즈 구매와 여성 고객의 베이직 라인, 팬터물에 대한 소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쉼표 패턴의 이지웨어는 생산물량 대비 92% 판매율을 보이며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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