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전문 업체 대성산업(대표 김영대)이 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성산업은 지난해 유아용품 편집 매장 「더클리」를 전개한 데 이어 지난 2월부터 유아복 「까떼루셀(CADET ROUSSELLE)」과 아동복 「키즈그라피티(KID’S GRAFFITI)」를 수입 전개하고 있다. 또 오는 6~7월 중 유·아동 정장 브랜드인 「죠퍼(JOOHPUR)」를 추가 전개하고, 하반기 중 유명 시계 브랜드를 수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대성산업의 패션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까떼루셀」과 「키즈그라피티」는 프랑스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의 22개 PB중 유·아동복 대표 브랜드로, 프랑스를 비롯한 스위스 독일, 중국, 두바이 등에서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까떼루셀」은 0~5세, 「키즈그라피티」는 3~13세를 타깃으로 하며, 프랑스풍의 기능적인고 실용적인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매 시즌 400여 스타일이 출시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300개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셔츠와 팬츠가 전체 구성의 50%를 차지할 만큼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크고, 티셔츠가 1~2만원대, 팬츠가 3~4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6~7월에 갤러리 라파예티 백화점의 또 다른 PB인 정장 콘셉 「죠퍼」를 추가 론칭할 계획이어서 0~13세까지,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한 공간에서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까떼루셀」 「키즈그라피티는」 현재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천호점 두 곳에 복합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 유통망을 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성산업은 1947년 설립된 에너지 관련 전문 업체로 90년대 건설과 환경, 식품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한 바 있으며, 자사 유통인 디큐브백화점(거제)을 운영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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