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센스탐탐' '바바라' 한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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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모드, 이달부터 숍인숍·단독매장 전개

2009-03-27 오후 4:28:23

「프린센스탐탐」이 「바바라」와 한 식구가 됐다. 해외 유명 속옷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훼미모드(대표 남석우)가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프린센스탐탐(PRINCESSE tam tam)」을 독점 수입 전개한다. 훼미모드는 기존 전개사인 디엔드비코퍼레이션으로부터 국내 브랜드 운영권을 인수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 창의적인 프린트가 특징인 「프린센스탐탐」은 1985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현재 40여개국 2000여개의 유통망에서 전개되고 있다. 「프린센스탐탐」의 주요 아이템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포함한 여성용 란제리 및 화운데이션이며, 이지웨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상품은 옐로우와 바이올렛을 중심 컬러로 레이스와 리본 모티브가 포인트를 주며, 소재는 광택 있는 실크 원단을 사용해 전채적으로 젊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훼미모드가 국내에 선보이는 「프린센스탐탐」 아이템은 70여 가지이며, 중심 가격은 브래지어 15~19만원, 팬티 8~12만원, 슬립 18~23만원 정도이다. 훼미모드는 「프린센스탐탐」을 기존처럼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프린센스탐탐」유통망은 「바바라」 매장 내 숍인숍 입점 3곳을 포함해 모두 7개이다. 훼미모드는 「프린센스탐탐」 국내 영업권 인수로, 「바바라」와 「메이」를 포함해 3개의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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