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엔씨에프지(대표 김세호)에서 라이선스로 전개되는 「라일앤스콧」이 지난 17일 삼성동 클링에서 론칭쇼 및 사업설명회를 성료 했다.
올 F/W 제품은 오리지널 골프웨어로 기능성을 부각시켰으며, 브리티시의 감각을 살려 고급스러운 감성을 모던하게 표현했다.
135년 전통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알리는 ‘1874’의 넘버링 디자인과 브랜드 심볼인 독수리 모티브, ‘LYLE &SCOTT’ 네이밍 패턴물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Do) 골프의 기능성을 살리면서도 골프웨어의 ‘비포 앤 에프터’에 충실할 수 있도록 캐주얼한 감각을 반영했다. 기존 내수 시장에 인식된 브랜드의 남성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여성 아이템의 경우 큐빅을 활용해 화려함을 더했고 퍼플, 핑크, 스칼렛 등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했다.
「라일앤스콧」의 라인업은 스코티시 트레디션과 골프 모티브 스타일이 각각 절반씩 차지한다. 클래식 스포츠웨어가 주종을 이루며, 여성라인이 약 55% 비중이다.
김용재 영업부장은 “모 기업의 김영주 골프와 함께 골프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는데 총력 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주요 백화점 10여 곳과 대리점 40개점 등 총 50개 유통망을 계획하고 있으며,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김세호 대표는 “차별화된 콘셉에 고퀄리티 제품만을 고집,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TV공중파를 통한 광고·홍보를 통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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