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잔디로골프」가 지난 29일 팔레스호텔에서 2006 봄·여름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잔디로골프」는 총 3 스테이지로 나눠 내년 봄 여름 상품을 미리 선보였는데, 이전에 비해 한결 캐주얼한 상품들을 많이 선보였다.
첫 무대에선 특히 이집트를 모티브로 해 문화와 패션과 접목을 통해 테마성을 부여한 것이 특징. 두 번째 무대는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결 캐주얼해진 아이템으로 선보였고, 마지막 무대에서는 오렌지 컬러를 위주로 리조트웨어를 선보였다.
품평회를 진행했던 현혜선 이사는 “DOING 골프웨어 위주보다 일상복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캐주얼 라인을 많이 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집트를 테마로 해 차별화를 했고, 여름 상품에는 마린 스타일의 리조트웨어 중심으로 풀었다”고 덧붙였다.「잔디로골프」는 내년 봄부터 상품 전개 방식도 기존 월별 기획에서 차순 기획으로 바꾼다. 또 상품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해외생산 비중을 줄이고, 가격정책도 소재에 따라 이원화해 풀 계획이다. 아이템에 있어서도 소프트한 캐주얼 라인을 30%로 늘릴 방침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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