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수' 데님 매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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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오전 10:13:25


월비통상(대표 손주익)에서 전개하는 오리엔탈 유니크 진 캐주얼 브랜드 「에비수」의 데님 아이템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전속모델 류승범의 광고 비주얼을 보고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전체적으로 데님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이중 독특한 워싱과 포켓 주위 화이트 스티치의 컬러 대비가 트렌디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 단연 인기다.

이 제품은 지난달 초 출시 이후 한달 동안 판매율이 80%를 넘어서는 대박을 터뜨려, 초도 물량 2000장을 완판하고 3000장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 경쟁 브랜드 데님과 비교해 패셔너블한 소비자의 감성에 가장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이다.

한편 에비수는 지난달 전주 매장을 이전 오픈했다. 인근에 나이키, EXR, 빈폴진 등 스포츠&진 캐주얼 매장이 많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주점은 에비수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부각시켜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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