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코(대표 박성경)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섹시 캐주얼 「XIX(엑스아이엑스)」가 차별화된 아이텐티티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매출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초 스와로브스키를 활용한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XIX」는 이번 시즌에만 롯데 본점을 포함 롯데 6개점과 현대·신세계 등 총 8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달 초 오픈한 현대 신촌의 경우 일평균 300만원대 매출로 꾸준히 상위권에 랭킹중이며, 지난달 27일 오픈한 롯데 본점은 오픈 당일 6000만원대 매출을 기록, 경쟁 브랜드 대비 2배 가까이 많았다.
또 신세계 센텀은 일평균 1200만원대, 롯데 광주는 600만원대를 기록하는 등 불황에도 아랑곳 없이 상승무드를 이어가고 있어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중 젊은층에게 반응이 좋은 트렌디한 라이더 가죽 재킷과 스와로브스키 데님, 프린트 탑 등이 연속 리오더를 진행하며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XIX」는 ‘럭셔리 섹시 캐주얼’ 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력과 다양한 디테일, 파워풀한 점별 영업력 그리고 공격적인 물량관리 등을 통해 38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 약 4000~5000만원선이던 점별 월매출이 지난 1,2월에는 5000~6000만원까지 신장했다.
롯데 인천 77%, 수원 갤러리아 30% 신장한 백화점 매장뿐만 아니라 8개점을 전개하는 아울렛 매장에서도 평균 50%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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