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스코티쉬 골프 웨어 「라일앤스콧」가 올 가을 국내에 상륙한다. 「김영주골프」를 전개하고 있는 케이엔씨에프지(대표 김세호)에서 라이센스 형태로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라일앤스콧」은 스코티쉬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살려 보다 독창적이며 고급스러운 골프 웨어를 추구하고 있다.
「라일앤스콧」은 오는 월17일 삼성동 크링에서 론칭쇼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가을 출시될 제품 소개 및 브랜드 콘셉트, 프로모션 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세호 대표는 “「라일앤스콧」은 차별화된 콘셉트와 하이퀄리티 제품만을 고집할 것이며, 론칭시점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은 물론, TV 와 여러 매체 광고를 통해 초기에 골프웨어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 「베르사체」 수석디자이너 출신의 이호선 이사는 “제품의 메인 타겟층은 40대가 될 것이며, 오리지널 스코틀랜드 이미지를 고스란히 가져와 네오클래식의 느낌을 가미해 차별화시키고, 올드한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W 제품은 오리지날 골프웨어로 기능적인 요소를 부각시켜, 브리티쉬의 가미로 아이덴티티를 모던하게 표현했으며, 스포츠캐쥬얼 부문에서는 스포티 감성의 기능적인 요소를 도회적이고 모던한 캐주얼 감각으로 표현, 액티브 스포츠이미지를 크린하고 심플하게 표현했다.
「라일앤스콧」의 라인업은 스코티쉬 트래디션 스타일 50%와 골프 모티브 스타일 50%로 클래식 스포츠 웨어가 주종을 이룰 것이며, 남녀 비율은 각 45%대 55%를 기준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09년 F/W시점까지 주요백화점 10여곳과 대리점 40여곳 등 총50여개 유통망을 확보해 연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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