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스타일리쉬 신사복 「로가디스」가 이번시즌 신상품으로40℃ 온수 샤워만으로 오염의 90%를 제거 할 수 있는 ‘언컨 샤워수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물에 약한 신사복의 고정관념을 깬 이 제품은, 원단을 구성하는 실과 실 사이에 물의 침투가 가능하도록 첨단 메리노 울 후레쉬 기술을 접목시켜 샤워 세탁만으로도 수용성 오염을 제거 할 수 있는 혁신 정장이다.
온수 샤워 만으로 생활오염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형태안정성이 우수하고, 드라이클리닝이 필요 없으며, 세제의 과다 사용까지 막을 수 있어 세탁비용 절감은 물론 수용성 오염에 대해 거의 완벽한 조치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친환경 에코 소재로 평가 받고 있다.
「로가디스」 관계자는 “수용성 오염의 경우, 드라이클리닝보다는 오히려 온수 또는 온수/세제 세탁이 더 효과적이란 점에 착안, 메리노 울 후레쉬 기술을 적용한 ‘언컨 샤워수트’를 개발했다”면서 “양모소재를 사용한 신사복 제품의 경우 물과 접촉하면 형태변형이 발생하기 쉬운데 「로가디스」는 별도의 가공 처리를 통해 형태변형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원단외에 여러가지 부속 자재들도 물빠짐이 좋은 흡습·속건 기능의 가벼운 부자재를 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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