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대표 김영수)의 뉴발란스가 올해 특화 아이템을 대거 출시한다. 출시한 신상품은 50여 종에 해당하며, 아시아 및 미국 본사와의 협업 작품이 눈에 띈다.
아시아와 미국의 합작품인 PL-1 라스트는 전세계 시장에 동시 론칭되는 신제품으로 아시아 러너들에게 안성맞춤인 라스트를 개발해 냄으로써 탄생됐다.
초경량 제품을 자랑하는 PL-1라스트는 중창의 중량을 최소화하고 인체공학 기술을 적용해 뉴발란스의 퍼포먼스 라인 밸류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중·고급 러너의 훈련화, 초급 러너의 훈련 또는 경기화로 적합한 769 제품, 연습용 러닝화인 1063 제품, 중급 주자의 경기화와 고급 주자의 훈련화에 해당하는 827 제품 등을 출시하며 사용 목적에 맞게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표적인 라이프 스타일 슈즈인 996, 993, 998 등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99X 시리즈를 출시, 99 넘버로 시작되는 슈즈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제품도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1020세대들을 겨냥한 NB 스니커즈가 오는 10월경 미국 본사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출시예정이다.
정승필 뉴발란스 브랜드장은 “뉴발란스는 올해 120개 매장에서 약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한다”고밝히고, “기존 러닝 스포츠의 특수성은 계속 고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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