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 올 여름 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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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당시 디자이너 재영입 옛 명성 되찾기

2009-03-13 오후 2:45:41




롱프랜드(대표 옥종철)가 전개하는 유아복 「베이비부」가 올 여름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베이비부」는 최근 론칭 멤버인 디자이너 김현정 씨를 영업하고, 캐릭터 활용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정적으로만 보여줬던 캐릭터를 농구나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는 동적인 캐릭터로 바꾸고, 컬러도 가볍고 화사하게 변화를 줬다.

주경민 실장은 “「베이비부」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색을 강화하기 위해 론칭 디자이너를 영입했다”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비부」는 올 여름 의류 107 아이템과 내의 46종, 액세서리 22종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홍보 마케팅도 대폭 강화했다. 출산 도우미 및 베이비시터 사업 업체 산모피아와 지난달 10일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비 스튜디오 업체인 베베플랜과도 업무 협력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 하고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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