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헤로스」(대표김규찬)가 내년 봄 상품부터는 여아 비중을 늘린다.
「베이비헤로스」는 남아와 여아 비중을 8대 2로 진행해 오던 것을 내년 봄 상품부터 6대 4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여아에 대한 수요를 흡수해 매출 볼륨을 키우기 위한 것.
「베이비헤로스」는 그동안 후발 브랜드로서 시장 안착 차원에서 영업 전략을 소극적으로 진행,상품 콘셉트와 타겟을 명확히 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기존 브랜드와 경쟁을 피해 왔다. 하지만 올 봄부터 외형과 고객 저변 확대에 주력, 기획 생산을 28억원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영업에 힘입어 신세계 본점의 경우 리뉴얼 오픈 이후 3개월 연속 유아복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신세계 강남점도 1∼2위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유통망도 대리점 위주로 늘려갈 방침이다. 지난 1일 서산점에 이어 6일에는 속초점을 오픈한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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