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인터내셔널(대표 이종열)의 여성 의류사업인 영 캐주얼 브랜드 「르샵」이 2009년 들어 2개월간 롯데 백화점 11개점, 신세계 백화점 1개점, 대리점 3개점 등 17개 매장을 오픈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해 11월 명동 롯데 영 플라자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기 시작한 「르샵」은 국내 최대 유통망인 롯데 입점을 통해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의 일석이조 효과를 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르샵」은 작년 말 백화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에서 MD개편 시 입점시키고 싶은 영 캐주얼 브랜드, 2009년 유망 브랜드 상위에 랭크 되는 등 한국형 SPA의 리딩 브랜드로 패션 유통가의 주목을 받았다. 「르샵」은 올 한해 100개 매장에서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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