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취업·입학·웨딩 시즌을 맞아 남성 정장 판매가 달아오르고 있다. 코오롱패션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남성 정장 역시 침체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어려운 때일수록 수트가 더 경제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무료 수선과 보상 판매 이벤트 등을 펼쳐 고객 끌어모으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맨스타」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헌 옷 기증 및 무료수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상품 수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브랜드와 상관없이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며, 고객들이 기증한 의류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가치 있는 곳에 활용된다.
무료 수선 서비스도 확대 진행한다. 신상품 수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 구입한 제품은 물론 타 브랜드 제품이라도 상의는 품과 소매길이, 하의는 허리와 바지 길이 등을 무료 수선해준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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