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의 국가대표 신사복 「갤럭시(GALAXY)」는 지난 5일 개막한 WBC 세계 야구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게 올 봄 새롭게 출시한 ‘월드 클래식’ 라인의 챔피언 재킷과 셔츠·바지 등을 단복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2006년 제 1회 대회 당시, 대표팀 공식 단복으로 「갤럭시」를 협찬한데 이어 두번째다. 「갤럭시」는 탄탄한 몸매의 선수들이 입기에 좋도록 스타일을 최대한 살린 ‘월드 클래식’ 라인 중 최신 트렌드의 비즈니스 캐주얼 의상을 선사했다.
신민정 선임 디자이너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선수단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세련미와 고급감을 강조하고 시원한 느낌을 위해 마린룩을 콘셉으로 정했다”면서 “슬림하면서도 활동성이 뛰어난 패턴을 적용, 캐주얼 하면서도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WBC 국가대표 주장 손민한 선수는 “지난 1회 때 받았던 「갤럭시」 의상의 경우 나중에 추가 구매 하는 선수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이번 2회 대회 때도 「갤럭시」에서 협찬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일본 도쿄돔 호텔에서 「갤럭시」는 대표 선수들에게 ‘월드 클래식’ 라인 제품을 전달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갤럭시」 디자이너들이 뽑은 ‘야구계 F4’에 강민호, 이택근, 김광현, 오승환 선수가 선정돼 별도의 포토행사를 가졌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