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세 「라코스테」가 여성 라인을 분리해 단독매장을 낸다.「라코스테」는 현재 남성과 여성복이 복합 구성된 것을 내년 봄부터 순차적으로 분리할 계획이다. 「라코스테」는 여성 단독 매장을 「라코스테레이디스」정하고 첫 시즌인 내년 봄 서울권 백화점 3∼4곳을 단독 매장 형태로 전활할 방침이다. 하홍천 이사는 “트러디셔널 시장이 복종별로 세분화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단독 매장에 추가로 선보일 상품은 프랑스 오리지널 중 트렌디한 라인을 비롯해 미국에서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빈티지와 세트물이 집중 선보일 계획이다. 하 이사는 “그동안 유럽이나 미국에서 제안되고 있는 라인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이전에 보지 못했던 「라코스테」의 새로운 면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코스테」는 여성 단독 매장 전개를 기해 국내 기획을 줄이고 프랑스 기획을 늘릴 계획이다. 진열 방식도 여성복 특색에 맞게 헹거형을 바꿀 계획이다.
「라코스테」는 여성 단독 매장 전개와 관련 오는 7일에 품평회를 갖는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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