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대표 정재봉)은 여성 영 캐주얼 「에스제이(SJSJ)」의 홍콩 매장 오픈을 계기로 올해부터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한섬은 홍콩 패션유통 기업 조이스 그룹과 「에스제이」 상품에 대한 기 공급 계약을 체결, 지난해 11월 홍콩의 최고 중심상권인 센트럴 지역에 「질샌더」 「루이비통」 「아르마니」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플래그 숍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1호점과 타임스퀘어에 2호점을 각각 오픈했다.
한섬 측은 홍콩시장에 대한 반응과 검증을 거쳐 올해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 지역에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는 등 단계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시킬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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