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에로마르티니」가 오는 3월 롯데 잠실점에 매장을 연다.
이태리 패션 브랜드인 「알비에로마르티니」는 롯데 애비뉴엘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강남 지역과 광역시의 지방 백화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알비에로마르티니」의 유통망 확장은 지난 1년간의 마켓 테스트 결과, 브랜드의 아이덴터티인 지도무늬가 한국에서 좀더 폭넓은 타겟층을 흡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롯데 잠실점은 의류보다 잡화 비율을 높이고 고가의 상품 비율을 줄여 가격대를 낮춘다. 또한 뉴 라인보다 클래식 라인의 비율을 20% 늘려 보다 대중적인 매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브랜드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면세점을 운영할 계획이며 각 유통에 맞는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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