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X' 크리스탈 진 눈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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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인 출시 특별한 가치 부여

2009-02-27 오후 6:28:52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 「XIX(엑스아이엑스)」 가 기대주로 떠올랐다.

데코(대표 박성경)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여성 섹시 캐주얼 「XIX」 는 고유 아이덴티티와 컬러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롯데백화점 5개점을 포함 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총 9개 백화점 입점을 확정하는 등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이는 차별화된 상품력과 발빠른 기획으로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탄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상품 고급화 및 브랜딩 전략 강화에 만전을 기해 고객층을 확대하겠다는 의욕이다.

그 신호탄으로 「XIX」 는 작년 12월 특화 라인 ‘스와로브스키 컬렉션’ 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에 즐겨 사용하던 스톤·핫피스·프린트 등의 화려한 장식 외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수입 원석을 사용, 보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가치를 부여한 프리미엄급 라인이다. 정교하게 커팅된 크리스탈의 화려함과 독창적인 디테일로 차별성을 부여한 스와로브스키 라인의 핵심 아이템은 데님.

「XIX」 의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데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스타일로 제안하며, 데님 진·자켓 외에 백·벨트·구두·팔찌 등 액세서리까지 동일 콘셉 아이템으로 그룹핑해 색다르게 꾸몄다.

데님은 전체의 15% 비중으로 구성되며, 가격대는 기존 제품보다 약 10~15% 정도 높다. 출시하자마자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 중 진 두가지 스타일과 미니스커트의 경우 벌써 리오더에 들어갔을 정도. 화이트 컬러의 호시 스티치가 포인트인 부츠컷 데님은 앞·뒤 포켓의 큐빅 크리스탈이 화려함을 더하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게 특징. 최근 탤런트 유인영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라인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최의정 기자
ce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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