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L코리아(대표 안성수)의 「유니클로」가 지난달 27일 신림역 쇼핑센터 ‘포도몰’ 내에 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25번째 매장인 신림점은 1층 여성복, 2층 남성복으로 각각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 250㎡(75평) 규모로 쇼핑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전체를 감싼 화이트의 벽과 바닥, 그리고 조도가 높은 조명은 상품 하나하나를 왜곡 없이 명확히 보여주어 고객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겠다는 브랜드의 의지와 자신감이 담겨 있다.
「유니클로」는 고품질의 베이직한 캐주얼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글로벌 브랜드로써 한국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9월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매년 연매출 60% 이상의 급속한 성장세에 있는 유니클로(UNIQLO)는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발열ㆍ보온성 이너웨어인 ‘히트텍’을 국내에서만 17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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