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조생현)가 소싱 능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올해 도요다 사례를 벤치마킹해 원부자재를 그룹에서 통합 구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를 통해 원가도 10% 가량 낮추는 효과도 거뒀다.
또 우수 협력업체 해외생산도 지원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우븐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한 프로모션 업체의 청도공장 짓는 것을 비롯해 올해 2곳에 대해 해외 생산 비용을 지원했다. 「쇼콜라」와 「비비하우스」를 총괄하는 이상업 부장은 “생산과 소싱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며 “서로 간 윈윈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쇼콜라」는 내년부터 카펫트, 벽지, 가구 등 인테리어 소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외 생산 소싱 수용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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