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물산(대표 이진철)의 「에어워크주니어」가 13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프리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에어워크주니어」는 11세에서 15세를 메인 타겟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노 보딩과 인라인을 즐기는 아메리칸 스트리트 캐주얼을 콘셉트로, 데님을 40% 비중으로 가지고 가며 단품과 티셔츠 상품을 주력 아이템으로 풀 계획이다.
유통은 중소 백화점과 쇼핑몰,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3월 말까지 25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13일 대전과 울산 세이브점을 시작으로 이달 안으로 구로 애경백화점, 행복한세상백화점, 해운대 중동과 화정 세이브점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 안으로 70개점까지 확장한다.
지난해 8월 브랜드 총괄 부문에 「라피도」와 「슬레진저」, 제일모직 출신의 최문기 씨를 상무로, 「체이스컬트」와 「오션스카이」 총괄이사를 거친 강영화 씨를 이사로 영입해 조직과 팀원 세팅을 마무리했다.
「에어워크주니어」의 최문기 상무는 “자체 모니터링 결과, 부모들은 성장기 자녀들에게 고가의 의류상품은 비실용적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들을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스포츠 캐주얼 상품으로 프리틴들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에어워크주니어」는 중소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을 강화하고, 지역상권별로 점 단위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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