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가 가두점과 중소 유통점 중심으로 유통전개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해피아이」는 지난달 진주점, 경주점, 세이브존, 행복한 세상 등 중소 유통점 8군데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또 이달에도 세이브존 나머지 전 점과 가두상권 등 9개점 오픈이 확정돼 있어 매장 수가 17개로 늘 전망이다. 전종성 본부장은 “선 가두점 후 마트라는 영업방침에 따라 먼저 가두점 위주로 영업을 폈다”며 “가두점 아동복 매장 오픈이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선전한 편”이라고 말했다.
「해피아이」는 가격보다는 고급스럽고 특색 있는 상품력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가두점을 우선적으로 전개하는 것도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며 영업을 펴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전 본부장은 “가두점 위주로 영업하고 있는 키즈 브랜드들이 대부분 자기만의 고유한 색깔보다는 유행하는 상품이나 기본물 위주로 전개하고 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백화점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우면서 특색 있는 상품 중심으로 제안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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