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F(대표 최진원)의 「인터메조」가 가두상권 영업을 활성 할 계획이다.
「인터메조」는 올해 경남과 강원 등 백화점 유통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터메조」는 현재 부산 광복동, 대구 동성로, 청주 북문로, 수지 등 대리점 9개점, 백화점 38개점에 입점해 있다.
이병광 사업부장은 “「인터메조」는 백화점 미입점 상권을 중심으로 가두점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인터메조」는 전국 주요 상권에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대리점의 외형과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백화점 중심 유통을 유지하면서 가두상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두점 매출액이 전년대비 10∼15% 신장했으며 월 1억∼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인터메조」는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광 사업부장은 “트렌드 변화가 매출 신장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5년 이상 주요 트렌드였으며 올해는 변화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소비심리 회복도 매출 신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터메조」는 액세서리 비중을 기존의 10%에서 15%로 늘리고 데님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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