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주 이익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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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막스' 5년차에 위탁 사업 스타트

2009-02-13 오후 9:50:31

스포츠 캐주얼 「칼막스(Karl Max)」가 본격적인 대리점 모집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올해로 5년차 브랜드로서 2월 현재 대형마트와 가두상권에 8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통은 100% 직영으로만 운영했으며, 올 봄부터 대리점 사업을 시작했다. 오세종 케이디엠 사장은 “브랜드란 것은 한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것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진행했다. 더욱이 행여 대리점주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100% 직영으로만 운영했다”며 “직영 매장이 80여개로 늘어나고, 소싱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시스템이 안정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대리점 사업을 시작, 연말까지 20~30여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모든 상품을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상하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대형마트 PB와 국내 대표적인 캐주얼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할 만큼 디자인력과 생산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 사장은 “칼막스의 제1 경쟁력은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이다.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100%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트레이닝 단일 품목만 500만 피스 이상 판매할 만큼 ‘칼막스=트레이닝 웨어’란 이미지가 확고하다”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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