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회장 박순호)의 「인디안」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전면 BI를 단행하고 브랜드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선다.
그 동안 성별, 복종별 다양한 제품을 통해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해 온 「인디안」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 골프와 언더웨어라인을 신규 출시하고 기존의 스포츠 라인을 더욱 강화한다.
이러한 총체적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근 주 5일제 정착과 웰빙 라이프 선호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건강과 미를 함께 추구하면서 스타일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인디안」은 골프와 아웃도어 등 레포츠 참여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반영, 「인디안 골프」를 신규 출시하고 「인디안 스포츠」를 한층 강화한다. 「인디안 골프」는 기존의 골프웨어와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포티한 감성과 세련된 패션성이 조화를 이룬 골프와 캐주얼을 접목한 패션너블한 토털 데일리 골프웨어를 추구한다. 지난 2004년 출시된 「인디안 스포츠」는 트렌드에 맞는 패션성과 기능성이 적절히 조화된 새로운 아이템들을 내 놓는다.
패션 업계에서는 기존 제품 구성에 스포츠 트렌드를 가미해 소비자 욕구 변화에 대응해 왔다. 반면 「인디안」은 기존의 스포츠 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라인 출시로 민감한 소비자의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인디안 언더웨어」는 남성 언더웨어가 패션성만 강조하던 것과는 달리 패션성을 물론 건강과 기능이 강화된 고품격 언더웨어를 지향한다. 「인디안 액세서리」는 「인디안」이 전개하던 액세서리 제품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지난 1974년 론칭,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디안」은 매년 두자리수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며 국내 타운 브랜드의 정상을 지켜오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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