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 지속적인 매출 신장으로 주목받았던 「앤듀」가 2009년을 쾌조 속에서 출발했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앤듀」는 지난 1월 63개 점포에서 36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에 비해 16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겨울 외투류 판매와 함께 신상품 패딩베스트, 후드티셔츠등 적절한 시기에 맞는 상품들이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억원이 넘는 매장도 63개 매장 중 7개 매장으로 전체 10% 이상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앤듀」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 올 2009년에는 현재 63개에서 75개까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450억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품구성은 여성라인 30% 유니섹스라인 38%, 남성라인 32%로 구성, 유니섹스라인을 강화했다.
유니섹스라인을 남성 라인에서 녹여 보이쉬한 여성소비자부터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게 진행하고 여성, 남성 전용은 캐릭터성이 강한 트렌드 물로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디티를 높이고, 선택과 집중에 충실하게 구성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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