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엠(대표 정해준)이 전개중인 골프 & 스포츠 캐주얼 「엘레강스 스포츠」가 볼륨시장에 안착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했던 이 브랜드는 10일 현재 170점으로 유통을 확대했다. 지난 1년 동안 100개 가까운 점포를 신규로 오픈한 대기록이다.
이 회사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이번 상반기에 이미 30개점에 대한 출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연말까지 230개점으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곽희경 피오엠 부사장은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한 어덜트 캐주얼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단기간에 볼륨화가 가능했다.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매스 밸류(Mass Vale)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차적인 볼륨화에 성공한 만큼 지금부터는 단위 점포별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골프웨어, 스포츠, 레이디스 등 구색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규 점포는 면적도 100㎡ 이상으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지난 3·4일 양일간 대전 유성리베라 호텔에서 ‘봄·여름 상품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는 전국 170개 점포의 대리점 사장과 예비 점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설명회는 신상품 품평회와 패션쇼, 매출 신장 성과가 높은 매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우수매장 성공사례 발표, 전속모델 유준상 씨의 축하 인사, 개그맨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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