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주파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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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티' 자아찾기 캠페인 전개

2009-02-13 오후 9:31:17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크리스. 크리스티」가 2009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으로 ‘나만의 주파수를 찾아라(what’s the frequency, chris. christy?)’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타깃 고객인 20대 중반 소비자들이 처해있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신만의 주파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남들과 다른 나를 찾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광고 모델로 신인 이수혁, 김영광, 이솜을 기용했다. 또 캠페인을 뮤직비디오 동영상으로 제작해 3월부터 전국 극장 광고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몇 년사이에 취업불황, 경기불황 등으로 자신을 포기하고 히키코모리(사회 생활 등에 의한 스트레스로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젊은 세대)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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