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유스드코리아(대표 엄진현)이 2009년 도약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내의전문업체인 코웰패션(대표 이순섭)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지분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공격적인 매장 확대 및 마케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천진에 직영매장을 개설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마켓 테스팅 단계이며 올해 5개점 개설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 40개 매장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겟유스드」는 2010년 매출 500억원 달성을 위해 조직 및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김희관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 상무는 나산 출신으로 이전까지 「리트머스」 총괄 본부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장관리에 능통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김희관 상무는 “중저가 진캐주얼 시장은 현재 절대 강자가 없는 상태에서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며 “앞으로 「겟유스드」가 이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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