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신발 사업에 나선다.
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의 영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니」는 올 봄부터 풋웨어 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신발 사업 전개에 나섰다.
90% 이상을 국내에서 생산해 품질력을 높였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 캔버스화, 스니커즈, 구두, 샌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주력 아이템인 캔버스화는 2만5천원대의 가격으로 밑창이 가벼운 게 특징이다. 스니커즈는 6만∼7만원이 중심 가격.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트러디셔널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남성용 구두도 판매한다. 가격은 10만원대.
시장 반응에 따라 스팟생산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며 트렌드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2월 초 10여 스타일을 전국 매장에 출시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올해 14만3천 족을 판매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신발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이달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캔버스화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무료 통화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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