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록」이 파리 후즈넥스트 전시회에 참여했다.
지엔코(대표 이석화)의 「엘록」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6 후즈넥스트(Who’s next in paris)에 디자이너 홍은주의 「엔주반」과 함께 참여해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엘록」의 후즈넥스트 참여는 디자이너 홍은주 씨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홍 씨는 지난해 파리에서 열린 콘테스트 출품 브랜드 중 3위에 올라 전시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엘록」은 50여 벌의 제품을 「엔주반」 부스에 공동으로 전시했다. 또 「엔주반」 컬렉션 무대에도 공동으로 참여했다.
「엘록」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시작으로 파리 「엔주반」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시동을 걸 계획이다.
이번 후즈넥스트는 전 세계 420여 개 브랜드 및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패션, 아트, 그래픽, 뮤직, 토이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흥미 있는 요소들을 선보였다.
신명은 지엔코 감사는 “이번 전시회 참여로 인해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패션의 본산인 유럽에서 「엘록」의 가능성을 테스트한 후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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