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스코(대표 백재성)에서 전개하는 캐릭터 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상품 존별 특성을 강화하고 탄력적인 유통망 전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컬리수」는 지난해 여름부터 테스트 전개한 ‘컬리수 클래식’ 존을 가두점 중심으로 전개하고 66㎡(20평) 이상의 규모와 신규 리뉴얼 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지난해 겨울 시즌부터 1세 이상 상품으로 구성한 ‘컬리수 베이비’ 존은 기존 토들러와 함께 유통별 특성에 맞게 구성할 방침이다. 「컬리수」는 매출 증대를 위한 상품을 확대와 함께 효율적인 상품 구성을 위한 방책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한편 현재 유통에 전개하고 있는 매장은 규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부식 부장은 “유통에서는 단독 브랜드 개념으로 전개하고 어느 정도 사이즈를 갖춘 가두점 중심으로 전체 상품 존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이는 소규모 매장에서는 다양한 상품 표현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컬리수」는 현재 로드숍 72개를 포함해 186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550억원을 기록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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