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의 남성 캐릭터 「제스」가 올 춘하 시즌 매출 극대화를 위한 세트 판매에 적극 나선다.
08년 F/W 판매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12월까지 수트와 셔츠, 넥타이를 한데 묶은 28만원짜리 세트가 총 2000 세트 완판 됐다.
「제스」는 정장 세트 판매의 매출 호조에 대해 고객들에게 상품 코디네이션 길잡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올 S/S 시즌에도 다양한 세트 상품을 기획해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 선호도가 높은 소재와 컬러를 차별화해 5스타일 1000 세트를 선기획 했다. 상품구색을 위한 넥타이의 판매율까지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전종서 부장은 “지난해 침체된 남성복 시장에도 불구하고 정장 세트 판매가 좋았다”며 “이번 시즌 세트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마케팅을 따로 계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부장은 또 “지난 1월 7일부터 입고된 신상품은 원가 상승으로 인해 32만원짜리 세트를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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