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드레스 셔츠 「닥스」의 금속류 액세서리가 올 한해 매출 효자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닥스」는 지난해 드레스 셔츠와 액세서리를 함께 전개한 복합매장 롯데 부산, 대전, 노원점과 현대 울산점, GS 안산점에서 정상가 평균 판매율이 5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현재 총 5개인 복합매장을 올해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닥스」는 이번 시즌을 겨낭해 일부 금속류 액세서리는 일본에서 직접 수입하고 개발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높였다.
드레스 셔츠 3개 라인의 콘셉트에 맞게 액세서리도 모던, 클래식, 노벨리티 라인을 세분화해 소비자들의 타깃에 맞는 기획으로 전개하고 있다.
클래식 라인은 전통적인 「닥스」 심볼 체크와 「닥스」 고유의 이미지를 느낄수 있게 기획했으며, 모던 라인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로듐 도금 처리했다.
김진훈 이사는 “남성 액세서리 시장이 날로 커져 가고 있는 만큼 상품 개발에 투자를 많이 했다”며 “상품구색을 위한 기획이 아니라 「닥스」 드레스 셔츠의 올해 매출에 1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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