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아동복 브랜드 「트윈키즈」가 120~150㎡ 규모의 중대형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일 파주 프로방스에 120㎡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한 데 이어 문정동, 죽전, 포천 송우리, 덕소, 진접 등 10여개 상권에 중대형 점포를 확보했다.
신설 매장은 대부분 120~150㎡ 규모이며 일부 지역은 정상과 상설 복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방스 매장은 매장 외관에서부터 내부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 잡화 부문을 별도 매장에 구성했다.
문일우 사장은 “패션 타운은 패밀리 쇼핑이 일반화된 데 비해 아동복 매장은 많지 않다. 특히 프로방스는 휴식과 놀이 공간이 복합으로 구성됨에 따라 「트윈키즈」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20여개 중대형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서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지난해 12월초 오픈한 덕이동 매장은 최근 한 달 동안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주변 점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문정동, 죽전 등에서는 점포를 개설하려는 문의가 잇따랐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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