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리어 '오제이' 백화점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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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오후 3:15:23




미주(대표 오재희)에서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오제이」가 주요 유통 입점을 앞두고 있다. 주요 3사 백화점 품평회를 마쳤으며 롯데는 수도권 입점설이 나왔으나 이번주에 확정될 롯데 MD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

지난 2일 입점한 용산 아이파크점은 오픈 당일 850만원을 비롯해 2주 누계 3500만원을 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아이파크 김동현 과장은 “「미샤」 「지보티첼리」 「데무」 등 리딩브랜드 속에서도 상위권 매출을 올리며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제이」는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프레피 룩의 젊은 감각을 보여주되 원단의 80%를 이탈리아와 일본산으로 진행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커리어의 기획 시스템을 가져간다. 풍부한 물량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전개, 올 봄 280~300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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