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라코스테' 레벨 업
가+
가-
올 S/S 레드 라인 출시 바이어들 호평

2009-01-15 오후 7:11:13


「라코스테」가 젋은층 공략을 위해 새롭게 변신했다. 동일드방레(대표 안재원)가 전개하는 「라코스테」는 지난 6일 청담동 ‘느리게 걷기’에서 09년 S/S 시즌 품평회를 갖고, 젊은층을 위한 새로운 ‘레드라인’을 선보여 백화점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르메르는 지난 뉴욕 패션 위크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보낸 휴가중 영감을 받아 라코스테의 S/S 컬렉션을 진행했던 바 있다.

이번 라코스테 프레젠테이션 역시 나무와 풀벌레가 어우러진 한가로운 해변가에서의 휴양지 느낌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이번 품평회에서 라코스테는 각 라인 별 특색을 살린 4개의 존으로 구성해 올 S/S 신제품을 선보였다.

실버 로고와 함께 고급스러운 소재, 컬러가 돋보이는 클럽 라인은 프랑스 남부 해안의 어느 카페를 연출했으며, 섹시하고 감각적인 스포츠웨어 라인은 알록달록한 팬 장식을 통해 건강하고 활발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라코스테」가 새롭게 선보이는 어반 스트릿 제너레이션을 타깃으로 한 슬림 핏의 ‘레드라인’은 도시의 야경 그래픽을 연출해 센슈얼하고 다이내믹한 감성을 느끼게 했다. 라코스테 히스토리 존에서는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전설의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의 우승 트로피 컵과 그가 사용했던 테니스 라켓, 재킷, 모자를 전시해 패션 피플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